2020년 1월 6일 캐리의 호기심 & 일기 시작

늘- 처음 시작이 중요하듯-

 

 

 

 

 

 

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2013년도 부터이니.. 

벌써 횟수로 7년째가 되었네요

 

티스토리는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

"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"란 책으로 알게 되었어서 왔는데

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다른 느낌에...

먼가 새로 시작한다는 건 늘 설렘-

 

 

 

 

캐리를 살짝 소개 해 볼까합니다

 

- 결혼 8년차

(2020년은... 9년차)

 

- 자녀 없음

(의학기술로 시도중)

 

- 멀쩡한 대기업 회사 땔치고 창업한지 7년차

(악세사리 공방을 운영하였고, 지금은 작업실과 쇼핑몰 운영중)

 

-3년 전부터 매년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중

(사실 요걸 기록하고 싶음)

 

- 음악과 관련된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함

(팬텀싱어부터 미스트롯까지, 장르를 가리지 않음_단, 라이브음악이 좋은거임)

 

- 서점에서 고르는 책은 전부 영어책 아니면 자기계발서적

(늘- 영어를 잘하고싶은 목마름이 크지만 실천하긴 힘들고 시시때때로 공부하려 마음먹지만 잘 안됨)

 

- 최근 맛집 탐방이 늘어남

(그래서 요것도 기록해볼까함)

 

- 요즘 최대 관심 & 호기심

스마트스토어, 마케팅, 돈벌기, 영어, 임신, 주식, 재테크, 경제적독립, 여행

 

- 캐리의 뜻은

한참 팝송을 즐겨듣던 어린시절

그때도 노래를 참- 잘 하던 머라이어캐리를 좋아했더랬죠

학교에서 영어이름을 지어보라고 할때

딱 생각이 나더라구요

너무 흔하지도 않고(스팰링이 어려워요 carey)

단순하지만 기억하기 좋고 (한글로 두글자 캐리)

그래서 저의 모든 아이디는 carey로 시작합니다

 

 

자주 뵈어요-

 

저도 자주 찾아올께요 ;-)